[기록관 외관] 기록관 전경, 기록관 기념비 등

| 기록관 입구에 설치된 조형물들과 기록관 입구 |

• 우리의 귀중한 기록 유산을 보호하고 관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전시관 내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등 다른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하여주세요. (대화는 조용히!)
• · 기록관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 기록관 내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 · 전시실 입장 전 휴대전화 등은 전원을 꺼 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하여주시고, 통화는 조용히 전시실을 벗어나 해주세요.
• · 기록관은 일부 시설 및 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주세요.
• · 플래시, 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있습니다.

[1층] 상설 전시실 1, 방문자센터

| 1층 ‘상설전시실1’의 전시 내용 中 일부 |

• 우리의 귀중한 기록 유산을 보호하고 관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전시관 내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등 다른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하여주세요. (대화는 조용히!)
• · 기록관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 기록관 내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 · 전시실 입장 전 휴대전화 등은 전원을 꺼 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하여주시고, 통화는 조용히 전시실을 벗어나 해주세요.
• · 기록관은 일부 시설 및 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주세요.
• · 플래시, 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있습니다.

[2층] 제2전시실(상설), 영상실

| 계엄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무고한 시민과 어린 학생들, 심지어 어린 아이까지 학살되었다. |

| 작전명 ‘화려한 휴가’는 그 날의 끔찍한 만행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공수부대의 광주 투입 작전명이였다. |

| 평화로운 횃불집회로 시작된 그 날의 시작은 결국 무장저항을 한 시민군을 결성하게한다. |

|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장렬한 기억을 담고 있는 ‘사적지’를 쉽게 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있다. |

|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그 날의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자세히 기록하고 보존하고있다. |

| 민주주의를 향한 여성의 투쟁 |

| 재봉틀 : 기증 ‘송희성’ 오월민주여성회 회장, 1980년 당시 상하맨선 부녀회장, YWCA 이사 |

• - 위 재봉틀 전시물은 성하맨션 부녀회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사체 수습용 마스크를 제작하는데 직접 사용한 재봉틀이다.
• - 상무관 사체 수습에 사용하고 남은 마스크를 시민군들이 착용하고 다녀 신분을 감추려는 복면으로 오해받아 마스크를 전달했던 사람들과 송희성 부녀회장은 구속되어 가혹한 조사와 처벌을 받았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은 지금도 복면한 북한군으로 왜곡되고있다.
• - 재봉틀은 광주 여성들의 5·18민주화운동 현실참여와 대동정신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물이다.

| ‘구술 증언 기록’ 등 다양한 기록물과 기증품 전시 |

| 5·18민주화운동의 희생자는 수십 년의 시간이 흐른 현재에도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

• - 관련 인적 피해자는 당시 사망자 165명, 부상 후 사망자 376명, 행방불명 77명, 부상자 3,378명, 기타 910명 들 총 4,634명이다.(2015년)
• - 그러나 이 수는 직접 신체에 상흔을 입은 사람들만 파악된 것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직·간접적이고 파생적 피해는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에 대한 치유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 ‘임을 위한 행진곡’ 외 민중의 노래들을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악보 원본도 보존하고 있다. |

| 5·18민주화운동 당시, 역사적으로 기록될 순간을 목숨 걸고 촬영해 그 흑백필름을 기록관에 기증한 ‘나경택 기자’와 ‘이창성 기자’ |

• 우리의 귀중한 기록 유산을 보호하고 관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전시관 내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등 다른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하여주세요. (대화는 조용히!)
• · 기록관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 기록관 내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 · 전시실 입장 전 휴대전화 등은 전원을 꺼 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하여주시고, 통화는 조용히 전시실을 벗어나 해주세요.
• · 기록관은 일부 시설 및 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주세요.
• · 플래시, 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있습니다.

[3층] 제3전시실(상설), 기획전시실, 영상실

|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인증서 |

| 세계기록유산 등재 의의 |

2011년 5월, 5·18민주화운동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으로써 우리나라와 광주시민의 민주주의 정신을 시계에 알렸다. 등재 명칭은 ‘인권기록유산-1980년 5월 18일 군사정권에 대항해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항쟁 관련 기록물’이다.

등재 기록물들은 총 4,275권, 858,904쪽에 달한다.
항쟁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시민과 기자들의 사진, 수첩기록, 영상 등과 정부, 국회, 미국 정부 들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한 기록들이다.
피해자 보상과 관련된 문건들도 증재 자료 목록에 포함되어있어 항쟁의 발발부터 진압, 진상 규명에서부터 보상까지의 전 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유네스코는 5·18민주화운동이 한국의 민주화는 물론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끼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명예 회복’, ‘피해 보상’, ‘기념사업’의 5대 원칙을 실현한 일렴의 과정을 과거청산의 모범적 사례로 손꼽았다.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은 한국이 보유한 9가지의 세계기록유산 중 최초의 현대사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 세계기록유산과 인권기록물을 소개하는 코너 |

| 5·18민주화운동기록물과 세계기록유산을 쉽게 차트형식으로 볼 수 있는 코너 |

| 기록관의 기록물 관리, 수장고 역할, 개방형 수장고의 기록물 소개|

|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휴게 공간과 기록관 방문 후기,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공간 |

• 우리의 귀중한 기록 유산을 보호하고 관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전시관 내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등 다른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하여주세요. (대화는 조용히!)
• · 기록관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 기록관 내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 · 전시실 입장 전 휴대전화 등은 전원을 꺼 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하여주시고, 통화는 조용히 전시실을 벗어나 해주세요.
• · 기록관은 일부 시설 및 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주세요.
• · 플래시, 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있습니다.

[4층] 자료열람(도서)실, 어린이열람실, 간행물실

| 5·18민주화운동기록물과 다양한 도서를 읽고 대여할 수 있는 자료 열람실과 어린이 열람실의 내부 |

• 우리의 귀중한 기록 유산을 보호하고 관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전시관 내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등 다른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하여주세요. (대화는 조용히!)
• · 기록관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 기록관 내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 · 전시실 입장 전 휴대전화 등은 전원을 꺼 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하여주시고, 통화는 조용히 전시실을 벗어나 해주세요.
• · 기록관은 일부 시설 및 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주세요.
• · 플래시, 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있습니다.

[5층] 수장고

• 우리의 귀중한 기록 유산을 보호하고 관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전시관 내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등 다른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하여주세요. (대화는 조용히!)
• · 기록관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 기록관 내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 · 전시실 입장 전 휴대전화 등은 전원을 꺼 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하여주시고, 통화는 조용히 전시실을 벗어나 해주세요.
• · 기록관은 일부 시설 및 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주세요.
• · 플래시, 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있습니다.

[6층] 윤공희 대주교 집무실, 기록물 전시실, 스튜디오 외

| 1980년대 모습으로 복원한 윤공희 대주교 집무실과 그의 일생 |

|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각종 사진 기록물, 영상물들을 전시 및 상영하는 공간 |

| 교황, 요한 바오르 2세 방문의 날을 기록하고있다. |

|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보관 중인 각종 기록물을 전시하는 공간 |

• 우리의 귀중한 기록 유산을 보호하고 관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전시관 내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는 등 다른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은 삼가하여주세요. (대화는 조용히!)
• · 기록관 내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 · 기록관 내 음식물 반입과 안내견 외 애완동물의 출입은 금지되어있습니다.
• · 전시실 입장 전 휴대전화 등은 전원을 꺼 주시거나 진동으로 전환하여주시고, 통화는 조용히 전시실을 벗어나 해주세요.
• · 기록관은 일부 시설 및 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주세요.
• · 플래시, 삼각대 등을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를 위한 촬영은 금지되어있습니다.

[7층] 다목적 강당, 세미나 실

다목적강당

세미나실